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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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8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기록에 등장하는 연좌인의 모습 : 조선의 연좌제②
심재우 2011.02.23 심재우 2011.02.23
387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삼족을 멸한다는 것은? : 조선의 연좌제①
심재우 2010.12.28 심재우 2010.12.28
386
완결
[투박,역동,화려의 고려사] 3년상을 둘러싼 여말의 한 풍경
도현철 2010.10.28 도현철 2010.10.28
385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조선시대의 유언비어와 익명서
심재우 2010.10.15 심재우 2010.10.15
384
완결
[투박,역동,화려의 고려사] 마도선은 조운선이 아니다.
박종진 2010.09.07 박종진 2010.09.07
383
답사는 즐거워
2010 한국역사연구회 여름 수련회를 다녀와서 - 영월답사기
이성호 2010.07.27 이성호 2010.07.27
382
답사는 즐거워
정보윤의 강원도 영월 체험학습 일기
정학수 2010.07.19 정학수 2010.07.19
381
완결
[투박,역동,화려의 고려사] 충신을 기리는 왕의 노래: 도이장가(悼二將歌)
채웅석 2010.07.15 채웅석 2010.07.15
380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목구멍이 포도청’ : 조선 경찰 이야기
심재우 2010.07.12 심재우 2010.07.12
379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시신을 만지는 아전 ‘오작인’의 실체
심재우 2010.05.15 심재우 2010.05.15
378
완결
[나의 이야기] 연재를 마치며
한상권 2010.05.12 한상권 2010.05.12
377
완결
[나의 이야기] 올해의 인물, 덕성 사람들 (2)
한상권 2010.05.12 한상권 2010.05.12
376
완결
[나의 이야기] 올해의 인물, 덕성 사람들 (1)
한상권 2010.05.12 한상권 2010.05.12
375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흠휼전칙』과 조선의 형구
심재우 2010.04.19 심재우 2010.04.19
374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아름다운 자살은 없다 - 조선시대의 자살과 위핍치사 (2)
심재우 2010.03.15 심재우 2010.03.15
373
완결
[나의 이야기] 덕성!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 (2)
한상권 2010.03.10 한상권 2010.03.10
372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죽음에 얽힌 사연들 - 조선시대의 자살과 위핍치사 (1)
심재우 2010.02.08 심재우 2010.02.08
371
완결
[편견과 진실] 일제시대 서민을 울렸던 주택난과 토막
최병택 2010.01.17 최병택 2010.01.17
370
영상으로 보는 역사
드라마 '주몽'을 다시 본다
여호규 2009.12.31 여호규 2009.12.31
369
완결
[죄와 벌의 사회사] 도적에게 가한 모진 고문, 주리 틀기
심재우 2009.11.20 심재우 2009.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