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행본
교양서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1~2 (청년사, 2005) 작성자 한국역사연구회 BoardLang.text_date 2016.07.01 BoardLang.text_hits 19,7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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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있는 역사, 왜곡된 역사를 들춰내고 캐내 고려사를 새롭게 이해하게 하는 책! 동등의 원리가 통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던 고려사회의 풍부한 역사적 사실을 통해 우리 전통을 새롭게 인식케한다. 1부 문화를 꽃피우다 대각국사 의천의 중국 유학 - 남동신 불교 교단의 세속화, 지눌의 결사 불교 - 박영제 팔만대장경에 담긴 염원 - 김영미 천 가지 마음, 만 가지 불상 - 강희정 푸른 옥으로 핀 꽃, 천하제일의 고려청자 - 장남원 김부식과 정지상_설화와 진실 - 최연식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는 어떻게 다른가 - 강성원 풍수지리는 과연 미신인가 - 류주희 2부 삶의 즐거움과 괴로움 농민의 한해살이는 어떠했을까 - 전병무 고려인들은 어떤 의료 혜택을 받았나 - 김미엽 무당의 입김이 천하를 호령하다 - 정학수 술에 울고 웃던 고려인 삶의 빛과 그림자 - 홍영의 고려장은 과연 고려시대 장례 풍속이었나 - 이우석 3부 사회생활의 테두리 원님이 없어도 고을은 돌아간다 - 윤경진 호적은 어떻게 만들었나 - 채웅석 출신지에 따라 인격이 다른 사회 - 박종기 군대 가는 사람 따로 있었다 - 권영국 공경장상의 씨가 따로 있다더냐 - 신안식 궁궐 기왓장에 서린 백성의 한숨 - 박종진 남성 부럽지 않은 고려 여성 - 이정란 1부 정치의 격동 속에서 왕건은 어떻게 통일 대업을 이룩하였나 - 김갑동 왕의 업적은 아내와 후손의 수에 비례한다 - 김기덕 무신 정중부의 일기 - 오영선 삼별초는 무엇을 위해 싸웠나 - 이익주 공민왕이 신돈을 등용한 까닭 - 홍영의 최영과 이성계는 어떻게 권력을 잡았을까 - 이형우 전환기의 갈림길, 고려의 충신이냐 조선의 공신이냐 - 도현철 2부 자주와 사대의 사이 황제국 체제를 지향한 고려 국가 - 김기덕 세계 제국 몽고와 맞선 고려 민중의 힘 - 심재석 고려판 정신대 '공녀' - 김창현 원나라의 마지막 황후가 고려 여인이었다는데 - 이익주 3부 관료의 길 이규보의 과거 시험 대책은 어떠했을까 - 김인호 재상 이자연의 관료 생활 - 박재우 고려인들이 선망하던 최고의 직업, '관료'의 삶의 모습 - 이혜옥 고려시대 내시는 환관이 아니었다 - 박한남 4부 경제생활의 이모저모 나라 살림의 벌이와 쓰임새 - 안병우 뭍길 따라 뱃길 따라 열리는 고려의 교통로 - 이인재 농장은 과연 산천을 경계로 할 정도였나 - 이정훈 사원의 농지 경영과 상업 활동 - 이병희 고려시대 권력형 비리의 결정판, '염흥방 토지 점탈 사건' - 한정수 바다를 건너온 보따리 장사 부대 - 이종서 고려시대 돈 이야기 - 최연식 |